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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테마] 오르테마 출장기

2025년 7월 2일 수요일

 

파리를 떠나 스투트가르트 인근의 두번째 출장지인 오르테마로

오르테마는 지난 3월 이태리 스키 여행에서

코르티나 담페초의 친퀘토리 슬롭에서 열린 U20 FIS컵을 관람 하던 중

대부분의 선수들이 착용한 보호대인 ORTEMA를 보고

작은 레이싱 시장이지만 선구자적 마인드로 접근한 브랜드이다.

일단은 본사 담당자와의 이메일 왕래를 통해 약속 일정을 잡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얻었는데 보호대는 빙산의 일각이랄까?

 

 

기대가 많이 되는 브랜드

 

 

파리에서 독일로 넘어가는 기차편은 프랑스의 TGV와 독일의 ICE가 있는데

TGV의 허접함에 치를 떨며 ICE로 예약 무조건 1등석으로

 

 

 

여정은 15:21 파리 동역 - 카를스루에 [Karlsruhe] 를 고속열차로

카를수르에 - 비테이하임 [Bietigheim] 까지 간선 구간

대략 150유로 정도

 

출발전 파리 호텔 라운지에서 쉬다가 한시간 전에 출발하면 여유 있겠다 싶어

- 구글맵 및 BOLT 어플에도 30분 정도로 찍힘.

2시 20분정도에 BOLT를 호출 하였으나, 역시 예상 못한 변수들이

파리의 교통 체증은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파리를 여행 하다 보면 버스 차로과 일반 차로로 구간이 나뉘어져 있는데

버스차로에는 택시는 다닐수 있고, 볼트나 우버는 통행 불가하다고 한다.

감시 카메라에 찍히면 150유로의 벌금, 그리고 공유 자전거 통행이 많아서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운전해야 한다는 볼드 드라이버의 변

 

결론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택시를 잡아 타는게 좋은 선택

 

 

 

4.9km 를 39분에 그것도 역 앞이 아닌 먼 발치 행단보도에 내려서 땀나게 뛰어갔다.

결과적으로 10분전 쯤 역에 도착 플렛폼 찾고, 자리잡고 앉으니 5분 남짓 남더라.

기차 여행은 할께 못 됨 그래도 항상 쫄깃한 마음은 있음

 

이날 한 낮 기온이 40도 였는데, ICE는 조금 시원한 느낌

- 식당칸에서 맥주도 하나 사먹고 파리동역

- 스트라스부르그에서 독일 국경을 넘어가는 코스

 

 

당시 본인의 몰골

얼굴이 번들거리는건 더워서, 그리고 파리 햇살에 공유 자전거 타느랴 익은 모습

 

원래 행선지는 스투트가르트 였는데,

거래선 담당자 헤이코의 말로는

비테이하임에 머무는게 본인이 팍업하기 편하다는 말에 중간에서 내림.

 

독일도 연결편이 연착되어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더위에 지쳐

동네 호텔 중 에어컨이 설비된 가장 좋은곳에 워크인으로 들어가

가격을 협의 부킹 닷컴에는 200유로 였지만, 130유로에 협의

 

https://maps.app.goo.gl/zfddMQEDrZVvnSfGA

역시 독일다운 좋은 자재의 마감좋은 객실

 

스테이크 굿

 

와인 베리 굿

아마도 이번 출장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식사

 

 

 

7월 3일 목요일

 

이곳은 독 3사인 메르세데스, BMW, 아우디에 포르쉐 등의 자동차 공업의 메카로

당연히 연관 산업이 발전된 동네라 생각보다 픽업을 기다리는 출장객들이 많았다는,

저녁에는 쥐죽은 듯 했는데 조식먹으러 나와보니 정말 많은 출장객들로.....

 

 

이런 길가 마을

 

드디어 오르테마에 도착

https://maps.app.goo.gl/i2BknFf64J51veEu9

마크그뢰닝엔에 위치 - 발음 참 입에 안 붙음.

 

 

생각보다 큰 규모

 

입구를 들어서면

 

리셉션과 함께 큰 쇼룸이 펼쳐지며

기성 제품의 한축인 모터사이클

 

이클 용 보호대류 특히, 목 보호대가 많이 모였고

 

이 섹션이 스키

 

월드컵 랭커들이 애용하는 포암가드, 상 하완 프로텍션

 

내전근을 보호하는 파워 팬츠

스키 레이스에서 주로 이탈등의 돌발 변수에서 내전근 부상이 많은데 그걸 잡아 준다고.

 

가격은 비싸지만, 시장성은 충분히 있는 브랜드라 하겠다.

 

하지만 여기서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스포츠 재활용 보호대를 커스텀 한다는 사실

음바페도 지난 월드컵에 사용 했다고....

 

3D 스캔하여 고객 DB를 만들고 - 3D 프린터로 모델을 출력하여 언제든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저런식 으로 조인트나 중요 부위에 마킹을 하고,

3D 스캔후 개인 DB 생성후 보관하다가 ACL 등의 부상에

바로 카본으로 커스텀 하는 프로세스

 

독일 국가대표 축구팀의 스폰서 이기도 하고 고통스러워하는 키미히 - 키미히는 스트투가르트 유스 출신

 

어쩐지 환자들이 즐비 했다는 후일담

 

이곳이 커스텀하는 작업 공간

축구 선수들 부상 당하면 독일가서 수술하고,

재활하고 온다는 뉴스를 많이 봤는데,

이곳이 그런 근간이 되는 곳이라는 담당자의 설명

 

 

 

커스텀 인솔도 제작

쉽게 말해서, 정형외과의 기술적 솔루션을 갖고,

기능적으로 풀어주는 브랜드및 회사라고 보면 될 듯 하다.

 

20대 였으면, 독일 어학 연수후 근무 하면서

기술을 배우고 싶은 욕구가 생길 정도

살아보니 기술이 최고다.

 

 

 

 

최근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하면서 작성된 브랜드 배너

 

스포츠 프로텍션, 정형외과 의료용 기술, 재활과 치료, 피트니스와 건강

 

4가지 카테고리를 전개하는 브랜드

 

 

#오르테마 #오르테마프로텍션 #마크그뢰닝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