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티하임에서 - 스투투가르트 - 뮌헨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뭐 이제는 놀랍지도 않은 연착에 연결편에 사람 몰려서 겨우 타고 뮌헨에 도착
예정시간보다 2시간 지연 ㅜㅜ
https://maps.app.goo.gl/V8BWt5JShfypxT6i8
뮌헨 중앙역에서 가장 가까운 숙소 #드라이로에벤
2020년 마지막 이스포에서 머물렀던 기억으로 재 예약
- 객실 컨디션은 기억보다 엉망-
전에는 리노베이션 된 객실이였고, 이번에는 아니였나 보다.
차리리 인근 MK 호텔이 훨씬 좋은데
이곳은 에어컨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 몇 년전 이즈음에 아웃도어 ISPO 왔다가
창문 열고 자다가 모기밥 된 기억으로
저녁은 호텔에서 3분거리 쉴러 브라우어 에서 #쉴러브라우
슈니첼은 키즈 밀에서 시킴,
내가 몇번 포스팅을 해서 그런지 한국인 관광객들도 몇 명 보이더라는....
반가운 웨이터 아저씨도 잘 계시고
10일차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영업 담당자 라이너 차를 타고
190 km로 달려서 20분 거리 뮌헨에서 메세 지나 10분 정도 가면 나오는곳
https://maps.app.goo.gl/6ggE5aGXXERzgM1H9
정확한 회사명은 Fashion Pool GmbH 이며 이 회사에서 전개하는 브랜드가 토니세일러 or 토니자일러
일단 구글에서도 토니세일러로 검색이 되니 공식 호칭은 토니세일러로
멋진 테이블
담당자인 좌 라이너 세일즈 팀장 우 리너스 세일즈 매니저
준비한 PT에 앞서 뒤로 보이는 창을 열면
멋진 공간
PT 시작
먼저 토니세일러 본사 소개 및 브랜드 소개를 라이너가 해 주었고,
나는 한국시장 상황 및 브랜드 전개 프로세스를 PT 함,
오랫동안 머리속에 있던 내용들이라 조금은 수월하게 잘 한것 같아 뿌듯
현재 럭셔리 의류시장이 브랜드는 많이 전개되고
적은 수량이 유통되어 디스트리뷰션을 통한 유통보다는
딜러쉽의 유통이 유연한 세일즈가 될것이라는 서로의 의견에 동감함.
브랜드는 최초 용평 스키플러스에서 딜러쉽으로 유통을 하다가
2020년부터 루고컴퍼니에서 디스트리뷰션 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올해 2025년 부터 딜러쉽 어카운트를 프로암, 스노우뱅크, 스키플러스가 딜러로 정해졌다고 한다.
Hans 사장님 유쾌 하신분
간만의 비로, 정상기온을 되찾아 나도 제정신으로 돌아옴
이분이 바로 실제 스펙의 토니세일러의 마네킹,
착장이 1956년 담페초 올림픽 3관왕 당시 착장이라고,
이분은 돌아가셨지만, 유가족과 50년 브랜드 계약을 하셨다는 깨알 정보까지
장갑도 당시의 그 것
나도 토니세일러와 사진찍기
이 분은 사장님의 아들
앞으로 가업을 물려 받으실분
곧곧에 숨어있는 토니세일러의 헤리티지
가운데 분은 파이낸스 담당
여성컬렉션
수트와 퍼스트레이어들
남성 컬렉션
의류의 장점은 한국인의 체형에 가장 잘 맞는 유럽 브랜드라고나 할까?
그리고 Short Lenth 바지가 출시되어 기장 수선없이도 좋은 핏을 제공하는데.
특히, 핏과 내구성이 좋다는 평가.
여자 팬츠인 엘라숏은 베스트셀러 아이템
담당자분들 잘 해 보자구요.
라이너는 76년생으로 17세 트윈스 딸이 있다며,
우리는 비슷한 고민이 있을거라면서 갑자기 친구처럼 다가옴.
이 사람아 그래도 내가 형이다.
간단한 샌드위치로 점심을 같이하고,
나는 다시 뮌헨 숙소로
그리고,
부글대는 속을 진정시키려 찾은
비엣남 식당 Frau bo 평점에 근거하여 찾아 갔는데,
https://maps.app.goo.gl/8zJzYCM7ywxvcN3fA
#뮌헨쌀국수 #뮌헨베트남식당 #뮌헨비엣남식당
뮌헨 최고의 쌀국수집 정말 맛 있었다.
그리고, 뮌헨에서도 LIME 공용자전거를 탈수 있는데,
프랑스에서 쓰고 남은 이용 시간이 있어서 사용했지만 국가별 호환은 안되고,
이용권을 다시 구매 해야한다는 팁
그리고는 마리엔플라츠로 돌아와 잔잔하게 쇼핑
선수용 저지, 150유로에 마킹이 20유로, 바지는 55유로 도합 235유로
오랫만에 피나코텍 미술관
저녁은 구 학센바우어 현 학센그릴
국내에 명품 직구를 대행하는 마이테레사 본점
이곳에서도 토니세일러 직구가 가능한데 한국내 소비자가격을 협의 해서,
직구가 불가능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라이너의 제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집으로
11일차 2025년 7월 5일 토요일
아시아나 프랑크푸르트 - 인천 구간을 타러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이동
우여곡절 많았던 기차 여행의 마지막 열차 10일만에 1년은 늙은 듯
12시간 비행끝에 무사히 인천공항 터치 다운
https://blog.naver.com/jsyang0/223942940521?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