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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유럽출장 #2 호수가 너무 멋졌는데요. 사진으로 표현하기엔 부족합니다.볼차노에서 차로 30분가량 이동한 여행객은 찾아 오기 힘든 로컬식당입니다.   메뉴를 하나하나 이야기해줍니다. 영어로된 메뉴판이 없었거든요..식사시간동안 많은 대화가 오고갔는데요 라즈반의배려로 식사시간이 굉장히 유쾌하고 즐거웠습니다. 하나꺼내보자면..식전주인 ‘프로세코’는 이탈리아 스파클링와인으로 프랑스에선 샴페인으로 불리고 있다고합니다. 베네토 지역을 대표하는 와인이라며 추천해줬는데 술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굉장히 끌렸습니다. 한국에서 조금 더 검색을 해봤는데 스파클링와인은 샴페인방식과 샤르마 방식이 있는데요. 2차발효가 병에서 이루어지면 샴페인, 스테인리스스틸 탱크에서 숙성되면 프로세코라고 한다네요. 프로세코를 시작으로 레드와인 그리고 그라빠까지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식사가 끝나고 작별인사를 나눈 후 라즈반의 친절함에 반하며 숙소로 향하는데 숙소가 생각보다 멀리있었습니다. 와인도 조금했는데ㅎㅎ오늘 숙소는 돌로미티의 시작인 오르티세이 지역이었는데 실제 루이스트렌커의 생가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라즈반이 말하기를 최고의 숙소지만 가는길이 조금 힘들거라고.. 정확했습니다. 길은 꼬불꼬불하고 얼마나 올라가는지 귀는 먹먹하고.. 하지만 이것도 경험이라 좋다며 한참을 운전해 가는데 코스가 흡사 이니셜D의 아키나산 같았습니다. 저도 주인공 처럼 운전하려고 패들시프트를 사용해 안전하게 숙소도착.^^다음날 아침입니다.  한마디로 짱이었습니다. 맞쥬?  다른 여행객들은 조식 후 트렉킹도 하고 산책도 하지만..  저희는 체크아웃 후 간단히 오르티세이 시내투어를 하기로합니다. 시내에 도착하니 저 멀리 케이블카가 보입니다. 이런곳까지 왔는데 한번 타야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저희를 태워줄 케이블카~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그래도 멋집니다~  한컷 안찍을 수가 없네요. 여행객에게 한컷 부탁했습니다.이제 모모디자인을 만나러 출발~~ 왔던길을 다시 내려가 약속시간에 맞춰 만납니다. KSS회사의 미국자본이 들어오면서 비상을 준비하고있는 모모디자인  보안상문제로 공장사진 및 내부사진이 없습니다. 집요하게 지우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모모디자인의 새디자인 샘플만 사무실로가져와 찍었습니다.  파이버글라스가 아닌 ABS수지로 무게가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참.. 우리의 친절한 파트너 마욜은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자상하고 착한 친구라며 아쉬워하신 대표님 저도 이야기만 듣고 만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로운 담당자는 데이비드입니다. 이전 직장은 다이니스였고 하이랜드 직원들도 잘 알더군요. ㅎ 그렇게 미팅이 시작되고 신제품 그리고 무역업무에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첫 미팅이 아니라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영어듣기시험같이 긴장했지만요. ㅎㅎ    미팅이 끝난 후 숙소를 제공받아 체크인 후 '빌라드윈켈'로 이동합니다.   모모디자인 바이크헬멧이 보입니다. 출장기간동안 흔하게 볼 수 있었죠 유럽에선 바이크가 자동차만큼 중요한 이동수단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에도 바이크가 다니니까요 프로텍션쪽으로 발달이 안될 수 가 없습니다.우리담당자인 데이비드도 취미로 바이크를 탄다고합니다. 대표님의 실수? 이틀연속 T-bone 스테이크..^^;; 그리고 제가 선택한 안심스테이크.  좋은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사람들로 꽉 찬 빌라드윈켈. 유럽을 여행하더라도 이런 로컬식당은 오기 힘들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식사 후 다함께 사진을 남기며 하루가 저물어갑니다.#프로암 스키
  • 2016 유럽출장 #1  유난히 힘들었던 시즌이 끝난 후..프로암은 기존의 사이트를 전면 교체 하기로 결정합니다.그동안 사용하면서 리뉴얼이 거의 안되어 네이버 N페이나 모바일앱 같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용하기에 어려운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교체결정을 한거죠.교체작업으로 바쁜 4~5월을 보내고 유럽출장을 떠납니다. 대표님이 매년가는 출장이지만 짧은시간 약 2,000km를 차로 이동하며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미팅 또한 진행되는 일정에 한명으로는 무리가 따라 이번에 제가 동행하게되었습니다.일정입니다. 비엔나로 들어가 오스트리아를 크게 한바퀴 돌고 다시 비엔나로 나오는 일정이었지만.. 미팅날짜가 변경되어 밀라노 인아웃으로 바뀌었고 결과… 왕복항공권을 56만원에 득템. 정확하게 2주뒤 130만원으로 올랐다는 기분좋은 소식과 함께 여권도 갱신하고 국제운전면허증도 발급받고 출장길에 오릅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 오랫동안 자리를 비운적이 없었기에 걱정도되지만 열심히 보고 느끼고 와야겠단 생각으로 떠납니다. 김포공항에서 한적한 출발과 도착때도 너무 간단하게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었죠.   처음 베이징공항에 가본느낌은..생각보다 깨끗했단 느낌? 트랜스퍼 후 대기 중 미팅자료 점검중인 대표님  드디어 말펜사 공항에 도착.  저녁7시지만 아직 해가 중천에 떠 있습니다. 미리 예약해뒀던 차를 픽업하고 시르미오네로 출발이탈리아 북부에서 가장 잘 알려진 2개의 호수가 있는데 하나는 여러 유명인사들의 별장이 있는 꼬모호수, 다른 하나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가르다호수 라고합니다. 시르미오네는 가르다호수를 중심으로 이어진 마을 중 하나로 가르다호수의 보석이라 불리는데요.   지도를 보면 왜 이곳이 보석이라 불리는지 알듯하네요. 기대감을 가지고 늦은 저녁에 도착. 아침에 둘러 보기로하고 빠질수 없는 와인 한잔 후 잠을 청합니다. 한국에선 일어날 시간인데요. ㅎ   조식 후 모든 채비를 마치고 볼차노로 출발 전 간단히 시르미오네 투어를 합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느낀점은 유럽에 왔구나 라는느낌은 있으나 묵었던 호텔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했습니다.  안녕 시르미오네~유럽에서 첫 운전대를 잡습니다. 평소 안전운전을 지향하는데 긴장했는지 네비와 다른 방향으로 가는군요.. ㅎ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루이스트렌커를 만나러 볼차노로 출발! A22를 타고 열심히올라갑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도착 후 담당자인 라즈반을 만납니다.    처음 방문한 우리에게 각 층을 안내하며 소개해줍니다. 사무실은 아주 잘 꾸려져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루이스트렌커의 발자취를 볼 수 있고 사무실, 디자인실, 응접실이 마련되어있으며쇼룸역시 럭셔리 컨셉에 맞게 디스플레이를 멋지게 해놨더군요.  물론 다들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2시간 가량의 첫 미팅.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국내스키시장과 문화, 샘플테스트 결과, 한국스키어들의 반응, 디스트리뷰팅하기까지의 제약들... 많은 대화를 통해 앞으로 잘 조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ㅎㅎ 입구에 위치해있는 Berg 라인 미팅 후 이런저런 대화 중 호수를 좋아하는 우리를 위해 라즈반이 특별한 곳으로 안내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프로암 스키 
  • [리포트]제68대 대학스키연맹 OB배 작성일 : 2016-04-06 12:04​꽃피는 봄이 오니 몸도 마음도 나른하게 풀어지고 날씨도 더할나위 없이 화창한 요즘입니다. 시즌에는 언제 봄이 오나 하다가도.. 막상 이때가 되면 또 언제 겨울이 오나 그리워지고... 겨울은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는 '요~오~물' 입니다. 바쁘다고 미뤄뒀던 포스팅을 하나씩 시작해 봅니다.​ 매년 참가하는 여러 대회들중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대회죠. 지난 2월 1일(월)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열린 "한국대학스키연맹 OB배 및 신인배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1947년 설립된 한국대학스키연맹(KUSTA:Korea University Ski Team Association)은 현재 여자학생위원장과 임원진(제69대-여자위원장은 아마도 최초일듯)을 필두로 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 올해는 구정연휴로 인해 예년보다 1주일 앞당겨져 대회가 열렸는데요..그 생생한 현장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전날 숙소에 도착해 비브 착용하고 휴식중. 67대 학생위원장을 맡았던 규하후배님. 신입생들의 스키는 선배들이 책임진다. 전통이 된 신인배 스키튠업. 후배들은 뭐하냐구요? ​​슈트적응 훈련중입니다. 0.1초라도 더 빨라지기 위해 잠깐의 민망함은... 어디갔니? 은근히 즐기는 후배님들. 크라우칭 자세를 유지하며 피니쉬까지 직진!! 신인배 당일아침. 시합이 없는 선배들은 후배들의 든든한 서포터로 함께합니다. 정상 도착. 푸른하늘과 탁트인 시야로 시합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 ​ 준비운동 후 다같이 모여 힘차게 가야시 타임. 아카라카! 아라치 아라쵸 아라치치 쵸쵸쵸~ 랄랄라 시스붐바 연세선수 라풀라 헤이 연세 야~! 소리질러~! ​일찍부터 대기중인 각 대학의 연맹스키부원들. 선배들의 꼼꼼한 지도로 코스인스펙션이 진행되죠. ​기문은 약 18~19개로 평이한 난이도지만, 파라다이스 코스에서 처음 시합을 치루는 신입생들에게는 월드컵 코스 못지 않을듯.. ​ ​ 국민대 권종기, 동국대 OB 권우용, 건국대 이원석 후배님들과. 연맹의 유명한 스키광들입니다. 고대 박민수, 성신여대 OB 유주현, 꽃미남 원석군. ​주장과 함께 신나있는 재우군. 우승후보답게 여유로운 한때... ​라이벌 구도의 윤섭군과 재우군. 하지만 시합은 항상 변수가 존재하는 법.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었으니... ​왁싱과 솔질로 베이스를 한번 더 꼼꼼히 점검하는 신입생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작년 -18도의 어마어마했던 날씨를 생각하면 이날은 -8도 정도로 대회를 치루기에 최상의 날씨였습니다. ​ 두근두근한 스타트대. 올해도 어김없이 경희대스키부 OB 이준희 선배님이 스타트심을.. 후배들에겐 너무도 감사한 선배님이지만 이제는 대를 이어줄 누군가도 필요한 시점인듯 합니다. ​68대 위원장과 임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드디어 대회 START~!! ​쫙 뻗은 슬로프를 전세내어 달리는 경험이란... 마약같은 중독성의 레이싱. 함께 출전한 후배 박태현군. 역주를 펼치며 OB배 3위에 입상. ​OB가 되도 멈추지 못하는 질주 본능. 슈트착용은 기본입니다. ​정신없이 내려가고 보니 어느새 온몸에는 멍자국이 가득하고... 작년에 이어 OB배 2연패를 달성합니다. ​올시즌 우연찮게 블로그를 보고 대학스키부 시절의 추억에 젖었다는 경희대 OB 노민구. 골인하자마자 아내와 자녀들의 겪한 환영을 받는데 뭔가 뭉클합니다 ㅜㅜ ​비록 등수에는 못들었지만 멋진 아버지의 모습으로 딸들에게 기억되겠죠? 올해 OB배의 포토제닉 선정!! OB배가 끝나고 1등도 했겠다, 신인배 직전 잠깐의 휴식타임에 뜨끈한 오뎅국물 한사발... ​국물엔 역시 정종... ​OB배는 끝났지만 후배들 경기에 도움을 주고자 코스정비조로 대기합니다. ​올해도 많은 실력파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 과감한 역주를 보여주는 393번 신입생. ​우승후보 후배 재우군은 여기까지만 좋았군요. 후 아크로바틱하게 날라가며 4단분리...신인배여 안녕~!! ​계속되는 열띤 응원들. ​상단부터 과감한 크라우칭! ​육중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얼쑤~ 프리스타일 묘기 시전. ​안타깝게 부상당한 선수들... 빠른 쾌유를 빕니다. ​한달간의 합숙성과가 나타나는 멋진 자세. ​도전을 즐기는 청춘이 마냥 부럽습니다. ​ ​올시즌 프로암 막내로 활약했던 홍대 종영군과 반가운 조우. ​ 대회의 끝은 창공을 날아가는 독수리 포즈로 찰~칵! ​ 재학생들의 나머지 시합들을 겪려하기 위해 들린 맛집. ​ ​ 오삼불고기는 사랑입니다^^ ​ *언젠가 친한 후배와 함께 60세까지만 계속해서 함께 대회 참여하며 라이벌전을 펼치자고 다짐했는데, 그 약속이 꼭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스키를 탈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라는걸 깨달은 이번 OB배의 리포트를 마칩니다. 내년에는 3연패를 목표로!!#프로암 스키
  • [리포트]제3회 카브·비발디파크 스키챔피언쉽  작성일 : 2016-01-11 21:02지난 1월 3일(일)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제3회 카브·비발디파크 스키챔피언쉽 대회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여러사정으로 권위 있는 많은 아마추어 대회들이 취소된 터라 3회째를 맞는 카브배에 대한 관심은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시즌 초반 열리는 첫 대회인지라 ​몸이 덜 풀린 와중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이는 스키어들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한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Go Go Go!!!  ​​​ 비발디파크 코스모스홀에 마련된 대회 본부. 프로암 매장업무를 마감하고 비발디파크에 도착하니 10시를 훌쩍 넘어갑니다. 약 270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시니어부, 여자부 ,남자부로 나뉘어 열렸습니다.  대회당일 새벽같이 일어나 대회를 준비합니다. 동트기 전 대명의 아름다운 모습. ​​대회에 참여한 손님과 지인들, 그리고 저의 보금자리인 부스를 설치합니다. 올해는 일등으로 설치했네요.    대회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훈남 이호성, 방정문 데몬스트레이터. 꼼꼼하게 대회준비를 돕는 모습이 더욱 멋집니다. 부스를 설치하고 조금 쉴 틈도 없이 바로 인스펙션에 나섭니다. 약간은 푹한 날씨지만 전날 정비해놓은 코스는 생각보다 괜찮은 설질 상태를보여주네요. 힙합코스의 스타트대에서 출발해서... ​ 이렇게나 많이 내려오면 끝. 코스는 참 길어 보이지만 막상 타고나면 뭐했나 싶고 멘붕에 빠지고 뭐 그렇습니다.^^ ​ 잘 타든 못타든 갤러리들의 응원은 계속됩니다. 대회코스가 정면으로 보이는 S등급석이죠. 물론 무료입니다. ​ 대회때마다 만나는 단골스키어들이군요. 아토믹레이싱팀의 추희준, 임규상님 ​ 필자가 활동했었던 대학스키연맹소속 후배들. 프로암프렌즈 상익군도 직장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고자 참석했군요~ ​  지나가다 들렸다는 헤드팀 박기호 선생님. 잘 타라고 기운을 불어넣어주고 휘리릭 사라지시는... 언제봐도 긍정의 아이콘같은 미소. ​ 심사위원인 비발디파크 오승준 차장님의 대회종목 설명. 규제숏턴-종합활강-게이트 의 순으로 진행되며 신체의 축과 일정한 리듬이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해야 잘 탄다고 합니다. 결국 다포기하고 그냥 타던대로 타야겠다고 맘먹습니다. ​ 대회장을 가득 메운 갤러리들. 시즌 초반 따뜻한 날씨로 스키를 많이 즐기진 못했지만 대회에 임하는 스키어들의 열정은 한결같더군요. ​​  대회장을 수놓은 업체들의 홍보부스도 눈에 띕니다. ​ 스키시승회를 함께한 뵐클. ​ 노르디카. ​ 하이랜드 스포츠 ​ 대회 주관사인 카브코리아 ​ 나이프 엣지에서는 참가선수들을 위한 무료튠업으로 단연 인기만점이었습니다. ​​ 이분이 없는 대회는 이제 상상할수 없군요. 많은 분들의 추억을 기가 막힌 사진으로 담아내는 노기삼 선생님. 복받으실 거에요!!   스타힐 출신 박종현 스키어. 예전 살로몬배에서의 현란한 퍼포먼스를 이제는 볼 수 없지만 멋진 활주를 보여줬습니다. ​ 시니어부로 출전한 프로암 단골들이시군요. 불편한 점수의 아픈 기억은 금세 잊고 대회를 즐깁니다. ​ 스키장에서 먹으면 뭐든 두배로 맛있는건 왜죠?? ​ 몇년전만 해도 카브코리아가 이토록 성장하리라 생각한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매끄러운 대회운영으로 최고의 찬사를 받을만 했습니다. ​ 초등부 주니어데몬인 은강,은휘 형제의 아버지 은주동 선생님(카메라앞 검정스키복). 아들들의 멋진 전주자 활주를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 프로암프렌즈 상익군도 시원시원한 활주를 보여주고... ​ 갤러리들의 감탄과 환호가 연달아 이어집니다. ​ 마침내 대망의 게이트. 숏턴에서 +2점으로 좋아라 했던 필자는 종합활강에서 삑~사리를 내면서 중간합계37위로 내려앉으며 역시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고 촐랑대지 말아야겠다고 다시한번 반성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게이트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면서 말이죠. ​ 1,2회 대회를 석권한 강인재 선수와 아버지 강정선 선생님. 결승전 이미 선두와 많은 점수가 벌어져 있었지만 실낱같은 희망을 걸어봅니다. ​ 나이프엣지 임찬수 대표님께서 잘 뛰라며 특제 왁스도 발라주시고... ​ 특제 왁스의 효과를 톡톡히 본걸까요? 이날 게이트 토털 5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프렌즈 상익군과 나란히 12위,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합니다. 푹푹한 날씨로 골이 어마어마하게 파여 있어 모글코스를 방불케 했는데 다행이 부상없이 잘 살아남았습니다. 휴~ ​ 게이트에서 드라마같은 역전우승을 일궈낸 웰리힐리파크 김정훈 스쿨소속의 최아름 코치! ​ 강습을 마치고 득달같이 달려온 김정훈 데모도 기쁨에 겨워 하더군요. 후문에는 최아름코치가 우승못하면 바로 차돌려서 돌아가겠다고 엄포를놓았다는데, 그때문인지 굉장한 초차이로 우승을 품에 안았습니다. 환한 미소가 갑자기 무시무시해 보입니다.ㄷㄷㄷ ​ 어느새 대회를 마치고 지인들도 하나둘 집으로... ​ 대전의 MSL 팀도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칩니다. ​ 이어진 야외무대에서의 시상에 앞서.. ​ 푸짐한 경품쇼가 계속되고... ​ 흥에 겨운 갤러리들의 환호가 연달아 이어집니다. ​ 다이니스 헬멧에 당첨된 이름모를 미모의 여성스키어... 아름답네요. 패션의 완성은 기승전 미모입니다. ​ 카브상에 선정된 MSL 박상규 선수. ​ 시니어부 1위 최양준, 2위 장건식, 3위 추희준 ​ 여자부 1위 최아름, 2위 김예선, 3위 전선옥 ​ 남자부 1위 황인혁, 2위 강인재, 3위 김상우, 4위 홍대표, 5위 오종혁. 이날 남자부는 종합활강까지 1위를 달리던 최영효 선수가 게이트에서 스타트하자마자 바인딩이 풀리는 참사로 막판 순위가 뒤바꼈습니다. 4위를달리던 강인재 선수는 뒷심을 발휘하며 2위에 올라 전대회 챔피언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 대회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웰팍 김정훈 데모팀 소속원들과 즐겁게 추억을 남겨봅니다. 김정훈 데모는 팀원들이 썰믹을 사용하며 슬로프에서 훈련시간이 늘어났다며 감사하다고 하는데, 팀원들의 초췌한 얼굴이 순간 오버랩 되더군요^^ ​ 노기삼 선생님이 남겨주신 멋진 사진한장. 내년에도 다시 한번 열정을 품고 참가해 보리라 다짐합니다. 유쾌 상쾌 통쾌했던 대회가 막을 내립니다.*Special Thanks -이상익,이현진- ​ *Special Thanks -카브코리아 임용범 대표님-#프로암 스키
  • [업데이트]썰믹 보증 규정 ver.2015_1.3   작성일 : 2015-12-20 16:14  Therm-ic 보증 규정 Ver. 2015_1.3발열제품의 세계표준 썰믹을 구매해 주신 소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이다 보니 생각치 못한 불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썰믹의 대한민국 내 유통사인 프로암에서 보증 규정을 전달하니 사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썰믹의 제품군은 아래와 같은 카테고리로 구성됩니다.1.파워 비니 [발열 비니]2.파워 글러브 [발열 장갑]3.썰믹 솔 [발열 인솔]4.파워 삭스 [발열 양말]5.케어 시스템 [부츠 및 신발 건조기류]이중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군에 있어 발열시간의 감소에 따른 불량 문의가 있습니다. 이에 규정을 말씀 드립니다. 파워글러브 1.자동으로 꺼지는 불량; 2014년 출시된 제품 중 배터리의 과충전으로 과전류가 흘러 자동으로 꺼지는 불량건의 경우 언제든 개선된 배터리로 교환 해 드립니다. 간혹 배터리와 본체의 커넥터가 빠진 경우가 있습니다. 재 결합해 주십시요.2.발열시간의 상이함; 발열글러브의 배터리는 2개의 셀이 병렬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이 중 하나의 셀이 단락 된 경우 발열시간이 감소 됩니다. 보증 기간 내 에는 배터리를 교환해 드립니다. 3.이외 외형적인 손상은 보증에서 제외되며, 보증기간이 끝난 제품은 실비로 처리됩니다.썰믹 솔 1.Smartpack IC 1200의 사용시간 감소; 대표 모델인 1200의 경우 3단에서 4시간 이상이 발열됩니다. 리튬이온 셀이 두개가 직렬로 연결되어 발열인솔에 전류를 흘려 발열체의 저항을 이용해 발열을 하는데 두 개의 셀 중 하나가 단락 되면 발열시간이 1/2로 줄어들게 됩니다. 단락의 원인은 가] 커넥터에 수분으로 인한 합선 요인으로는 나] 외부충격이 많다는 본사의 분석 리포트 입니다.발열시간이 현격히 차이 나는 배터리팩의 경우 A/S 센터 입고 후 완충 후 방전 테스트와 전류 량 테스트를 통해 보증 기간의 경우에는 무료 교환 이후의 제품들은 리퍼로 교환되며 4만원의 실비가 발생합니다. 2.베이직 배터리팩의 ON/OFF 작동 불량은 맞교환 대상이며 외부 충격으로 인한 케이스의 손상은 실비로 처리됩니다.3.외형적인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리프트 체어에 부딪치는 것을 주의해 주십니다. 외형적 손상은 보증에서 제외되며, 보증기간이 끝난 제품은 실비로 처리됩니다.파워삭스1.발열 양말은 손 세탁이 가능합니다. 무리한 세탁 시 단선이 될 수 있으니 세탁에 주의를 요합니다. 양말은 단품으로도 구매 가능합니다.2.이외 외형적인 손상은 보증에서 제외되며, 보증기간이 끝난 제품은 실비로 처리됩니다.케어시스템1.오작동의 경우 경우 A/S센터 입고 후 테스트 후 교환됩니다. *모든 제품의 무상보증 기간은 구매 후 1년 입니다. 센터 입고 후 구매확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이상이며 보증수리와 관련한 질의를 토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A/S 센터: 프로암 서울 서초구 방배동 908-7 농전빌딩 담당자: 양장석  #프로암 스키
  • 헤드부츠 썰믹 ic1200 set 작업기 <!-- td { font-family: "맑은 고딕", "나눔고딕"; } -->  작성일 : 2015-11-03 17:30     안녕하세요 프로암 홍병선대리입니다. 한국시리즈가 끝나면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날씨도 많이 추워지면서 시즌준비로 바쁘실텐데요. 썰믹도 이제는 시즌 전 준비해야하는 필수 항목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은 헤드 이너부츠를 보내주시면서 보일러를 깔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IC 1200 SET 입니다. 트림핏 깔창과 ic1200이 구성품입니다.         이너부츠의 인솔을 분리 후 발열체를 원하는 부위에 놓고 체크합니다.    그 후 단자를 넣을 구멍을 내는데요. 신중히 체크후 작업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구멍을낸후 트림핏패드를 알맞게 붙인후 남은 부분을 잘라줍니다.   인솔 뒤로 뺀 단자선도 꼼꼼히 붙이구요.       완성된 모습입니다.         단자가 나올 이너부츠의 뒷부분을 잘라줍니다. 두번째로 신중히 작업해야하는 부분이죠.         선이 안꼬이게 잘 펴준 후 이렇게 빼내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남자분들은 직접하기 어렵지않습니다.         이너부츠 뒤로나온 선을 많이 흔들리지 않도록 잘 고정시켜줍니다. 이렇게 트림핏을 이용한 보일러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썰믹과 함께 발시려울 걱정없이 스키를 타보는건 어떨까요? 어떠한 추위도 걱정없습니다. #프로암 스키
  • [리뷰]신데렐라핏을 이용한 부츠성형  작성일 : 2015-10-30 19:20 부츠를 운동화처럼 편하게 신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10년전만하더라도 많은 스키어들이 아픈 발을 참아가며 스키를 탈수 밖에 없었습니다. 성형에 필요한 장비나, 전문적인 기술이 부족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부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튜닝을 위한 장비들이 많이 보급되었고 다양한 방법들로 전문적인 튜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부츠튜닝에대한 정보나 방법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간단한 방법으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을 놓치고 있는 스키어들을위해..  프로암에선 스키에 이어 부츠튜닝에 대한 방법들을 포스팅합니다. 모든 스키어들이 부츠에 스트레스 받지않는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1편에선 각 브랜드의 오븐기로 간단히 성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직 못보신분들을 위해.. [리뷰]커스텀 스키부츠로 딱 맞는 부츠 피팅하기 C.A.S Liner에 적용되는 오븐기는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 않아 이너부츠의 정확한 피팅이 어렵지만 C.A.S Shell은 펀칭이나 그라인딩을 통해 세밀한 튜닝이 가능합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살로몬의 Custom Shell과 아토믹의 Memory Fit은 오븐기로 간단히 튜닝이 되는데요. 정확히 어떤 모델이 오븐기를 통한 성형이 가능한지 표를 만들어봤습니다.     표기된 모델이 아닌경우엔 오븐기를 이용한 성형을 해선 안됩니다.           부츠튜닝에는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번시간은 유압식 튜닝장비를 통한 성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성형부위를 보면 보통 발볼을 넓히거나, 중족골, 주상골 부분의 성형이 주를 이룹니다. 중족골 부분은 내측, 외측 부분의 뼈가 자라서 돌출되어있는데요. 구두를 오래신으신 분들에게 주로 나타나며 돌출된 부분을 펀칭을 통한 늘림작업이나 그라인딩을통해 편히 신으실 수 있습니다.          성형을 하려면 우선 유압식 피팅기와 나무몰드가 있어야합니다. 프로암에선 신데렐라핏을 사용하며 나무몰드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를 가지고있습니다.      신데렐라핏에서 제공하는 발 측정표를 가지고 발 모양을 측정합니다. 발모양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인데요. 발형태와 복사뼈의 위치및 크기, 높이 등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성형에 이용합니다.      성형할 부위의 모양과 길이에 맞는 나무 몰드를 선택 후 기계에 고정시킨 부츠안쪽에 몰드를 넣습니다.      튜닝 할 포인트에 정확하게 나무몰드를 일치시킨 후 발볼을 넓힐 때 주저 앉을 수 있는 발등의 공간을 다른 몰드로 채워줍니다. 유압기를 이용해 압력을 조금씩 가하며 동시에 드라이어로 아웃쉘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한번에 늘리는것 보다 반복적으로 조금씩 늘려갑니다.      발 모양에 맞게 잘 늘어났으면 그상태로 고정 후 냉각 시킵니다. 보통은 자연건조를하지만 급할경우 냉각팩을 사용하거나 겨울엔 외부에 잠깐 놓아둡니다. 시간이 지난 후 냉각된 부츠에서 몰드를 분리하고 이너부츠를 넣으면 유압방식의 아웃쉘 성형이 끝납니다. 부츠 강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한번으로는 완벽하게 늘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추운겨울날 부츠가 외부에 노출되면 딱딱해지면서 예전 모양대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럼 같은 부분을 한번더 하면 되겠죠? 프로암에서 부츠를 구입하시면 부츠튠이 무상이니 몇번을 하더라도 정성을다해 작업하니 걱정하지마시고 찾아오세요.  유압기를 이용한 튜닝에대해 알아봤습니다. 소개하지 못한 성형유형이나, 방법에대해 앞으로도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프로암 스키  
  • [리뷰]커스텀 스키부츠로 딱 맞는 부츠 피팅하기   작성일 : 2015-10-19 17:19 *이 포스팅을 쓰게된 이유부터 말씀 드리자면...       얼마전 새롭게 합류한 아르바이트 원종영군 [열혈 스키어, 홍대스키부]과 의 대화 중 '지난 시즌 나름 최저가에 살로몬 X-max 130 구매 후 해당 매장에서 커스텀쉘 성형을 요청했지만 서툰 서비스에 실망 했다며, 역시 스키제품은 단순히 최저가로 비교 될께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다는' 에서 시작 됐습니다. 과연 우리는 이 제품을 판매할때 소비자에게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 해 주는지 말입니다.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최신 부츠의 트렌드인 셀프 커스터마이즈 튠업에 대해 포스팅 입니다. 본인의최근 발의 통증을 호소하는 많은 스키어들의 니즈를 반영해 각 제조사마다 쉽고 간단하게 성형이 가능한 부츠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아토믹의 메모리핏, 살로몬의 커스텀쉘처럼 아웃쉘을 성형하는 방식부터 이너부츠만을 성형하는 테크니카의 C.A.S 라이너 까지... 프로암에서 피팅작업이 가능한 최신 부츠성형방법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    즐기려고 간 스키장에서 갑자기 발의 고통이 시작된다면? 대뇌의 전두엽까지 찌릿찌릿한 극한의 고통을 경험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그순간부터는 스키고 뭐고 빨리 부츠를 벗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 ​​  살로몬 커스텀쉘 은 이러한 발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아웃쉘을 전용오븐에 구워 개인의 족형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 방식으로 히트를 칩니다. ​ ​​ ​  아토믹은 메모리핏이라는 동일한 개념의 부츠를 선보이며 시장에서 이제는 간편한 맞춤형 열성형부츠가 대세임을 알리게 되죠. ​ ​ ​ ​테크니카 는 C.A.S (Custom Adaptive Shape) 라는 아웃쉘은 전통적인 유압식 성형기를 사용하고, 이너부츠는 오븐기로 성형하는 테크놀러지를 선보입니다. ​ ​ ​#SALOMON CUSTOM SHELL ​  1. 아웃쉘을 이너부츠와 분리해 사진과 같은 방향으로 커스텀쉘 오븐기에 넣고 10분간 가열하면 말랑말랑하게 후끈 달아오른 아웃쉘로 재탄생합니다. ​ ​​ ​  2.손이 데지 않도록 주의해서 이너부츠와 재결합하고, 부츠텅의 위치를 꼼꼼히 체크하면서 신겨줍니다. ​ ​ ​  3. 버클을 약한 강도록 조여줍니다. ​ ​  4. 부츠를 다 신고 편안하게 스키를 탈때와 같은 편안한 포지션으로 서서 4분간 충분히 늘려줍니다. ​ *움직이거나 돌아다니면 제대로 피팅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주의 ​​ ​ ​  5. 마지막으로 차가운 쿨링팩을 부츠에 전체적으로 감싸주고 6분정도 쿨다운 시켜주면 끝! 총 20분정도의 작업시간이 소요되는 ​커스텀쉘은 여러번 작업이 가능하며, X-max 라인에서 부츠발등에 CUSTOM SHELL 이라고 적힌 모델은 작업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X-pro 라인은 발볼(최대6mm)뿐 아니라 커프(최대11mm)까지 성형이 된다니 종아리가 굵은 분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겠죠? ​ ​ ​​# ATOMIC MEMORYFIT ​ ​ 아토믹 메모리핏 역시 기본개념은 살로몬의 부츠성형방식과 같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히팅온도를 높여줌으로서 좀 더 짧은 시간내에 성형을 마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 ​  본사 카달로그에서는 가장 단시간에 부츠성형이 가능한 방식이라고 합니다. ​ 부츠에 MEMORYFIT 이라고 ​적혀 있는 모델이 성형 가능합니다. ​ REDSTER PRO, HAWX, 그리고 새로 출시된 HAWX MAGNA 라인과 주니어 FIS 일부 라인에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 ​ ​# TECNICA C.A.S(Custom Adaptive Shape) ​ ​ ​ ​ ​ ​ 전통적으로 많은 스키어들의 사랑을 받아온 테크니카 부츠는 이너부츠를 전용오븐기에 넣고 특정부위를 성형하는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아웃쉘은 주요통증부위별로 성형이 쉽게 되도록 펀칭작업이 되어 출시되기 때문에 이전보다 한결 수월한 피팅작업이 가능합니다. ​ ​ ​ ​ ​ ​ ​ ​ ​ ​전용오븐기에서 80도에 8분간 가열하는 이 시스템은 설비가 국내에 도입되지는 않았으나, 유사 오븐, 히팅건과 열풍기를 이용해 부분 성형이 가능합니다. ​ ​이너부츠를 히팅한 후 부츠와 결합해 5분정도 신는 것만으로 커스텀 작업이 완료됩니다. ​ ​C.A.S(Custom Adaptive Shape) 텍스처가 새겨진 부츠는 성형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MACH 1 부츠에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 ​ ​ 다가오는 겨울, 쉽고 빠르게 피팅 가능한 커스텀 부츠들로 올시즌 고통없는 시즌을 준비해 보는건 어떨까요? ​ ​ *부츠성형관련 포스팅 보기 ​ 아머스포츠 살로몬 커스텀쉘 ---> http://blog.naver.com/amerkorea/220075507084 ​ 아머스포츠 아토믹 메모리핏 ---> http://blog.naver.com/amerkorea/220082633725 ​ 테크니카 C.A.S 라이너 ---> https://www.youtube.com/watch?v=6hThc-kUVV0#프로암 스키